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1년 12월 (문단 편집) === [[12월 19일]] === 일본 정부가 2012년 4월 1일에 후쿠시마 원전 주변 20km 이내에 설정했던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1/12/19/0601010100AKR20111219058300073.HTML|경계구역을 해제할 예정]]이라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다. 일본 정부는 연간 피폭량 20mSv 미만 지역에서는 사람이 거주할 수 있다고 보므로, 4월 1일 이후에는 주민들의 귀가가 허용될 것이라고 한다. 일본에 기형아가 출산되지 않는 이유가 [[http://enenews.com/japan-author-claims-medical-workers-malformed-babies-being-declared-stillbirth-miscarriage-included-statistics-video|그런 애는 제거하니까]] 그렇다는 주장이 나오고,[* 기사에도 나오지만, 쉽게 말해서 기형아는 무조건 사산이나 유산으로 기록하고 공식 통계에는 올라오지 않는다는 소리다.] 후쿠시마에서 뉴질랜드로 탈출한 가족이 [[http://enenews.com/japan-refugees-new-zealand-familys-health-suffering-diarrhea-chest-problems-swollen-glands-many-her-friends-family-fukushima-similar-symptoms|우리 가족도, 후쿠시마 주민들도 아프다]]고 증언하는 현실에서는 너무 위험한 결정인 듯.[* 이 가족의 증언에 따르면 국제사회에서는 "후쿠시마는 위험하니 도망쳐라"고 하지만, 일본 정부는 "괜찮다"고 말하는 바람에 현지 주민 상당수가 "정부에서 안전하니까 괜찮겠지"라고 생각한다고.] 호소노 고시 원전사고담당상이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politics/2011/12/031588.html|사고수습이라는 말로 '사고 전체가 수습되었다'는 인상을 주었다면 부적절한 표현이니 반성중]]이라고 사과했다. 또한 그는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main/2011/12/031623.html|연간 피폭량이 1mSv 미만으로 내려가지 않은 지역에서는 학교수업을 재개할 수 없다]]고 발언했다. --그런데 한글기사에는 1마이크로시버트이고 영문단위로는 1밀리시버트라고 써 있다. 어느 쪽이냐-- 후쿠시마현에서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science/2011/12/031598.html|방사능 쌀이 또 나왔다.]] 출하되지는 않았다고 한다. 도쿄전력이 금년 말에 후쿠시마 원전 2호기를 열어볼 예정이라고 현장에서 일하던 근로자가 증언했다. 2호기를 선택한 이유는 [[http://enenews.com/fukushima-worker-tepco-open-hole-reactor-2-containment-vessel-years-video|그게 그나마 나아 보여서]] 그렇다고 한다. 물론 내부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태이고, 심지어 후쿠시마 원전 2호기가 노심용융을 일으킨 이후 [[http://enenews.com/alert-nrc-reactor-2-burned-continuously-several-days-after-meltdown-hydrogen-ignited-video|수소에 불이 붙어서 며칠통안 탔다]]는 주장이 나오는 판이다. 간사이 전력이 겨울철 절전을 시작했다. 절전시간은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conomy/2011/12/031600.html|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라고 한다.]] 일본 정부가 원전관련 법령을 개정할 예정이다.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politics/2011/12/031575.html|신 기준에 미달하는 원전은 운전정지]]를 시킨다고 한다. 일본 환경성이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main/2011/12/031621.html|오염상황중점조사지역]] 102곳을 선정했다. 선정된 곳은 후쿠시마가 40곳으로 가장 많다. 도쿄전력이 "상정된 수준 이상의 쓰나미가 올 가능성이 있다"는 사내평가에 의거해 토목학회에 조사를 의뢰한 문서의 내용이 밝혀졌다. 그러나 그 문서에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science/2011/12/031593.html|도쿄전력이 언급한 내용은 없었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